비오는날 직접만든 떡꼬치 황금레시피

비오는날 냉동실에 있는 떡으로

떡꼬치를 해 보았습니다.

별다른 재료 없이 빠르고 간단하게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어요.

직접 만들어먹는 떡꼬치

재료

(계량은 큰수저로)

떡 15개 / 고추장 0.5 / 고추가루 0.5

케찹 1 / 간장 0.5 / 설탕 1 / 

올리고당 1 / 물 1 / 마늘 1개 / 깨소금

냉동실에서 꺼낸 떡을 끍는 물에

데워주세요.

말랑말랑한 식감이 있어야 더욱 

맛있습니다.

떡을 건져서 물을 빼주세요.

물이 있으면 떡을 구울때 위험하기 때문에

물은 잘 빼 주셔야 해요.

볼을 준비하고

고추장/고추가루/케찹/올리브유/설탕

마늘다진거/간장/물을 섞습니다.

냄비에 양념을 넣고 볶아주세요.

너무 눌지 않게 중약불에서 볶아주세요.

양념을 볶은 후 떡을 꼬치에 꽂고 

팬에 기름을 부은후 떡을 구워주세요.

노릇노릇하게 떡을 구워 접시에 내어봅니다.

떡에 얌념을 골고루 발라주세요.

그리고 깨소금을 위에 뿌려주세요.

땅콩이나 견과루가 집에 있으면

떡꼬치 위에 뿌려주시면 더욱 좋아요.

완성된 떡꼬치입니다.

학창시절 즐겨먹던 떡꼬치.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비오는날 직접 만들어 먹은 떡꼬치 였습니다.

집에 떡만 있는 분들 

쉽게 한번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