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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회복,위장에 좋은 간식!! 꿀차와 대추,쌀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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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흐미니 2019. 12. 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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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역류성 식도염으로 2달넘게 

병원다니며 약을 먹고, 카페인 있는 커피와

홍차도 금지하고 있어요. 대신 제가 요즘 

자주먹는 피로회복,위장에 도움을 주는 꿀차,

대추, 쌀과자를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게요.



건강에 도움주는 간식


재료

꿀 1큰술, 대추 2알, 쌀과자 2개



오늘의 주인공 꿀과 대추입니다.

꿀은 잡화꿀로 맛이 좋고 

대추는 엄마가 보내주셨어요.



대추는 실온에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평소에는 냉동실에 보관하고 

먹을 때만 꺼내서 먹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대추를 구매하면 사용할 

대추만 실온에 보관하시고 

나머지는 냉동보관 추천합니다.



꿀차에 넣을 꿀은 한 큰술 준비하고

냉동실에서 꺼낸 대추는 

깨끗하게 씻어 준비합니다.



꿀은 피로회복에 탁월하고 

무기질이 풍부하여 혈액순환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가스배출에 

효능이 있으므로 평소 복부팽만감이 

있는 분들이 섭취하면

가스배출 후 복통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그 외에도 빈혈개선과 면역력향상,

수족냉증개선에 효능이 있습니다.



대추는 장의 기능을 보호해주고

약해진 내장기능을 회복시키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그 외에 노화방지, 항암효과

근육 긴장완화 및 냉증치료까지

우리 몸에 큰 도움을 주는 역할을 많이합니다.



깨끗하게 씻은 대추의 씨를 가려내고

먹기좋게 칼로 썰어줍니다.



물을 80도 온도에 끓여서 준비합니다.

저는 꿀차의 물 온도가 80도가 딱 좋더라구요.

취향에 따라 85~90도까지도 추천드립니다.



잔에 꿀을 미리 넣어주세요.



끓인 물을 넣고 꿀을 고루 저어줍니다.

그리고 저는 고명으로 대추도 띄어보았어요.



꿀차, 대추, 쌀과자를 함께 내봅니다.



달달한 꿀과 쌀과자, 대추

간식으로 정말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큰 도움을 주니 정말 착한 간식입니다.



여러분들도 집에있는 꿀, 대추를 

자주 먹는 습관을 갖게되면

위장 건강도 함께 할 겁니다.



오늘은 제가 자주먹는 건강에 

도움주는 간식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추운 겨울 여러분들도 꿀차와 

대추와 같은 간식 함께하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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